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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중요한 암 (췌장암, 폐암, 간암)

by 쬬쬬100 2025. 3. 19.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췌장암, 폐암, 간암과 같은 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뒤늦게 발견되면 치료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몸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잘 포착하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췌장암, 폐암, 간암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을 위한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췌장암 –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침묵의 암’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발견했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 5년 생존율이 10% 미만일 정도로 예후가 나쁜 암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1) 췌장암의 주요 증상

  • 복부 및 허리 통증: 초기에는 명확한 통증이 없지만, 암이 진행되면 등과 허리까지 퍼지는 둔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 소화 불량 및 변 색 변화: 지방 흡수가 잘되지 않아 변이 기름지고 색이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식욕 부진과 급격한 체중 감소: 소화 기능이 저하되면서 식욕이 급격히 줄어들고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황달: 눈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담관이 막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당뇨 발생: 갑자기 당뇨가 생기거나 기존 당뇨가 악화된다면 췌장암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조기 발견을 위한 체크포인트

  • 가족력이 있다면 6개월~1년에 한 번 정기 검진(CT, MRI, 초음파)을 받아야 합니다.
  • 갑자기 당뇨가 생겼거나 악화되었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복부나 허리 통증이 지속되면서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폐암 –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도 조심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대표적인 암입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대부분 진행된 후에야 진단되기 때문에 생존율이 낮은 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미리 위험 신호를 인지하면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암 관련 이미지

1) 폐암의 주요 증상

  •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됨: 감기가 아닌데도 기침이 계속된다면 폐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객혈: 가래에 붉은 피가 섞여 나온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호흡곤란 및 가슴 통증: 폐암이 진행되면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 쉰 목소리: 성대 주위의 신경이 폐암에 의해 손상되면서 목소리가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만성 피로 및 체중 감소: 별다른 이유 없이 계속 피로감을 느끼고 체중이 감소한다면 폐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2) 조기 발견을 위한 체크포인트

  • 50세 이상이거나 흡연력이 있다면 저선량 CT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비흡연자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된다면 폐 검진을 고려해야 합니다.
  • 오래 지속되는 기침이나 쉰 목소리가 있다면 단순한 감기로 넘기지 말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간암 –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상태

간암은 간경변이나 만성 B형, C형 간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간 기능이 70~80% 이상 손상되어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1) 간암의 주요 증상

  • 피로감 및 전신 무기력증: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속적인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복부 팽만 및 통증: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이 불편하거나 배가 불러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 체중 감소 및 식욕 부진: 소화 기능 저하로 인해 식욕이 줄고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황달 및 짙은 색 소변: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고 소변이 진한 갈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2) 조기 발견을 위한 체크포인트

  • B형 또는 C형 간염 보균자라면 6개월마다 초음파 및 혈액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과음하는 습관이 있다면 간 기능 검사를 자주 해야 합니다.
  • 간경변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MRI 및 CT 검사가 필수입니다.

결론: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

췌장암, 폐암, 간암은 모두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이지만 위험 신호를 미리 인지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위험 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꼭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암 예방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도한 음주, 흡연을 피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한다면 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고,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실천해 암을 예방하세요!